< 아파트 >
<소나무>
< 민들레 >
< 민들레 홀씨는 짝을 찾아 다 떠나고......>
< 식당정원 >
< 이름모를 꽃...... >
< 조만간 고기한번 구워먹을곳...ㅋ.>
날이 엄청 더워졌다..... 지난 주말을 아내와 아들을 모시느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늘 출근....ㅡㅡ;;
날이 더우니 입맛도 없고.... 몸은 피곤하고......
점심 간단히 먹고나니 눈꺼풀은 천근만근....ㅎㅎ.....
이제 여름이구나라고 실감한 날이다......
낼부터는 하루하루 조금씩더 더 워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