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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2012년 5월의 어느 주말에.....


< 아파트 >


<소나무>


< 민들레 >


< 민들레 홀씨는 짝을 찾아 다 떠나고......>



< 식당정원 >



< 이름모를 꽃...... >



< 조만간 고기한번 구워먹을곳...ㅋ.>


날이 엄청 더워졌다..... 지난 주말을 아내와 아들을 모시느라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늘 출근....ㅡㅡ;;

날이 더우니 입맛도 없고.... 몸은 피곤하고......

점심 간단히 먹고나니 눈꺼풀은 천근만근....ㅎㅎ.....

이제 여름이구나라고 실감한 날이다......

낼부터는 하루하루 조금씩더 더 워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