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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야근중에......




야근중에...

난.... 산만하다... 집중력도 부족하고...... 한가지 반복되는 일을 못견뎌한다.... 나만 괜찮으면 다 괜찮고.....

겁도 많다..... 그리고..... 소심하기까지........

야근중에 산만하고 집중력 부족한 나는 이렇게 놀고있다...ㅡㅡ

시계가 꺼구로라..시간이 애매하긴 하지만 10시가 넘어간 시간에..ㅡㅡ;;;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지만 이렇게 산만하고 집중력 부족한덕분에 남들 일하는 시간의 1.5배쯤 일해야 남들과 비슷하게 

일할수 있다....(그래도 내가 맡은일을 책임지지 않은적은 없다....)

야근하면서 정신없이 쓰는 넋두리....

이런나를 고쳐보고도 싶지만 쉽진 않은데......뭐..언젠간 조금씩은 나아지리라 생각하면서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