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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마트 푸드코트에서....


아들은 놀이방에 놀러들어가고....
난 커피 진하게 한잔 주문해서 놓구....
인터넷중......한가하니 좋긴한데.....
흠.....왠지모를 폭풍전야의 느낌....^^
그래도 지금 이순간은 여유롭다...